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맷 리브스 (문단 편집) == 활동 == 이후 리브스와 에이브럼스는 함께 TV 드라마 《펠리시티》를 공동 제작했고, 리브스는 드라마 에피소드 중 몇 편을 직접 연출했다. 또 《호미사이드: 거리의 삶》 (Homicide: Life on the Street)이나 《릴레이티비티》(Relativity) 등의 TV 시리즈에서 에피소드를 하나씩 총괄 제작하기도 했다. 2008년, 맷 리브스는 [[J. J. 에이브럼스]]와 함께 기획한 괴수 영화 《[[클로버필드]]》를 감독했다. 에이브럼스가 제작을 맡은 이 영화는 2016년 리브스가 프로듀서로서 후속작의 제작에 참여해서 2부작이 되었다. 2010년, 리브스는 스웨덴의 작가 욘 A. 린드크비스트가 쓴 흡혈귀를 소재로 한 소설과 그 소설을 기반으로 한 토머스 알프레드손 감독[* [[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]]의 그 감독 맞다]의 스웨덴 영화 《[[렛 미 인]]》(2008)을 리메이크한 《[[렛 미 인]]》(2010)의 각본과 감독을 맡았다. 같은 해 열린 2010년 샌디에이고 코믹콘 축제에 특별 게스트로 초대받아 나오기도 했다. 2012년 리브스는 유명 고전 드라마 <[[환상특급|트와일라잇 존]]>을 원작으로 영화화 하겠다고 발표했었다. 원작과 연관된 하나의 메인 스토리가 영화에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. 2013년 여름부터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었지만 [[혹성탈출: 진화의 시작]](2011)의 후속작인 [[혹성탈출: 반격의 서막]](2014) 제작으로 인해 프로젝트를 연기했다. 이후 세번째 후속작인 [[혹성탈출: 종의 전쟁]]도 이어서 연출하면서 프로젝트는 더 미뤄졌고, 이제는 아예 '''DC [[더 배트맨]]의 감독이 되었다.''' 더 배트맨은 3부작으로 기획되어 앞으로도 시간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. [[마우스가드]]의 프로듀서로 제작에 참여하였다. [[메이즈 러너 실사영화 시리즈]]의 감독인 [[웨스 볼]]이 연출을 맡기로 정해졌고 캐스팅까지 완료된 상황이었으나, 폭스가 디즈니에 합병되는 바람에 프로젝트가 무산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